목포해양경찰서을 방문 하여 채광철 서장과 의 간담회 기념찰영
(사)해양환경안전협회(김창원 중앙회회장) 은 전남의 해양환경에 지대한 관심과 수중자원에 대한 지속적, 체계적 보호와 보전활동을 통해 풍요로운 해양 조국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노력을 해 왔다.
18일에는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목포지회가 발대식 개최 (신임 최윤호지회장) 했다.
회원 들의 명예감시원신분증 패용식 기념찰영
축하 하는 발대식 자리에는여수 순천 장흥 진도 해남 완도 각 지회장님들과 목포지회회원 들 약1백여 명의 관계자들이 축하 하면서 신임 지회장 임명식과 각회원 들의 명예감시원신분증 패용식을 가졌다.
발대식이후 에는 김창원 중앙회회장을 비롯하여 각지회회장단들이 목포해양경찰서을 방문 하여 채광철 서장과 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해상사고와 안전에 직결되고 있는 출항하는 선박의 VPS 을 끄는 문제에 대해 대책마련과 의견 나누었으며 “해상김양식의 염산살포문제점”에 계도와 계몽 하는 의견들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목포해양경찰서 채광철서장은 앞으로 목포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목포지회가 함께 해양봉사활동과 계몽활동을 함께 하자고 제안 하였다.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이하 협회)’는 그동안 바다 생태계 보존과 해양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단체로 지난해 5월31일에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목포지회가 발대식을 계기로 각종 해양사고와 유류 오염 등 해양 환경 훼손으로 인한 심각한 산업적 병폐를 앓고 있는 지역의 해양 환경 보호와 안전 활동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고 신임 최윤호지회장 취임 소감을 밝혔다.
목포지회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환경오염 감시 순찰활동을 비롯해 오염사고에 대한 복구 지원, 환경파괴 저해 요인 발굴, 수중시설물의 안전 점검, 수중시설물 환경영향평가, 수중시설물 설치 지원 및 유지실태 점검 등을 주 활동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