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지난 27일 순천시 아랫장날 정류장 앞 2차선 도로 중앙분리대가 김밥 옆구리 터지듯이 터져 시장을 이용한 일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이용하지 않고 중앙분리대를 넘나들며 무단횡단을 하고 있는가 하면 1차선과 2차선 도로를 오고 가는 많은 차량들은 부서진 플라스틱 중앙분리 대가 이탈, 바람에 날려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은 위험한 통행을 하고 있어 순천시의 시급한 안전 대책이 절실해 보인다. 앞서 지난 17일과 22일은 순천시 5일장인 아랫장날이다. 이날도 뻥 뚫린 중앙분리대의 위험 수위와 도로 사정 등 대책이 필요하...
순천지역에 임대형 전동킥보드가 활성화 되면서 도로를 비롯해 횡단보도, 인도 등에 무작위로 주차를 하거나 과속을 일삼고 있어 사고 위험성 노출에 순천시와 순천경찰서의 시급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 22일 순천시 조례못등길 인도를 보면 전동킥보드 2대가 2미터 가량 인도에 불법 주차를 하고 있어 미관을 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통행을 저해하고 특히 장애인들의 통행에 어려움을 주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임대형 킥보드는 도난을 방지하기 위해서 도난 방지 시스템을 달아놓았다. 이렇다 보니 인도...
(오천그린광장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제 행사준비현장 모습) 아름다운 동행 웅비하는 영호남을 슬로건으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순천 오천 그린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주최는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전남문화재단.경북문화재단에서 주최 주관을 하고 있으며.사업비는 총 12억 (전남6억.경북6억) 으로 행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대행사로 화합콘서트를 비롯 상생장터.문화예술.청소년여성단체교류 등 14가지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되며 영.호남 도민 1만여명이 참석 할것으로 보고 ...
사진 -장사시설(시립 영세공원) 관리부실로 황토유실장면 광양시가 장사시설(시립 영세공원) 공모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입찰 되도록 공모 조건을 맞추다 보니 타 여러 업체들이 공모조건을 맞추지 못해 입찰공모를 포기하게 하여 입찰비리가 제기 되고 있다.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특정 업체가 독점 운영을 하고 있어 광양시에 등록된 장사 업체 와 여러 관련단체들이 광양시를 비난을 하고 있다. 광양시립 장묘시설은 지난 2000년 1월 1일 전남 광양시 광양읍 직동 1길 300번지 에 준공하여 현재 제1묘역, 제2묘역, 봉안당...
사진 - 밤샘 불법주차 장면 (사진 찰영 김정의 기자) 순천시 신도시와 구도심(조례못등길) 도로에 대형차 및 중장비 차량들이 밤샘 불법주차로 우범지역 및 교통사고 위험이 계속돼고 있어 순천시 행정이 제대로 가는지 의문이 든다. 특히 이들은 순천시의 형식적인 단속을 비웃기나 한 것처럼 대형 차량들이 밤샘 주차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데도 순천시 교통과 공무원은 적극적인 단속을 해도 모자랄 판에 가로등에 스티커만 덩그러니 붙여 놓아 단속은 스티커가 하고 공무원은 스티커에 지시하는 꼴이다. 이...
자료 사진- 덤프차량들의 과적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대형차 바퀴 크기의 홈이 파이거나 아스콘이 밀려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 대형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모습 순천시에 있는 여러 지방도로가 대형차의 과적 운행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관계 기관의 관리 감독이 전혀 이루어지질 않아 대형 사고의 위험성을 부추기는 상황이다.순천시 서면에서 광양시로 연결된 지방도 840호선 도로가 대형 덤프차량들의 과적으로 인해 도로 곳곳이 대형차 바퀴 크기의 홈이 파이거나 아스콘이 밀려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 대형사고의 위험에 노출...
사진- 순천시청 전경 순천시가 대기 환경 보전법을 어긴 지역 업체에게 행정 처분 및 검찰에 고발 조치를 하였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여러 언론사를 통해 환경 보전법을 어겨 보도된 기업체를 지난 21일 순천시가 행정처분, 개선명영 등 검찰에 고발하였다. 이날 순천시 서면에 소재한 H산업은 순천시로부터 비산먼지 변경 신고 미이행 등 과태료 60만원과 개선 명령을 받았다. H산업은 과거 2000년 5월 28일에도 건설 폐기물법 제13조 및 보관방법 동법 시행령 제 9조를 어겨 200만원...
사진-비산먼지 발생 현장 모습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순천시 관내 각종 사업장에서 심각한 환경 오염이 발생하고 있어 환경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순천시 관내 비산먼지 발생 신고 업체가 수백 군데 되지만 특히 건축 폐기물 크락샤를 운영, 재활용 골재를 만드는 환경 업체들은 폐기물 관리법을 지속적으로 위반하고 있다. 또한 이를 관리한 순천시는 비산먼지로 심각한 사업장을 지속적인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아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등 주변 환경이 몸살을 앓거나 시민들의 건강까지 위협을 받고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