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 -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에너지 업무협약체결 장면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동조합(이사장 박한규), 탄소중립에너지해남군민협동조합(이사장 정진화)은 ㈜BK에너지(대표이사 이행우), ㈜중경EPI(대표이사 이정희), ㈜태영이엔씨(대표이사 이주환), ㈜마루솔루션(대표이사 조영복), 코리아번들테크주식회사(대표이사 홍승지) 및 (유)지원e(대표이사 김정구)와 지난 6일 탄소중립에너지 공동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탄소중립에너지 영농형 단지조성 개발 사업의 전반적인 업무와 공동 운...
사진 전남도의회 제공-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시회 안건 건의기념찰영 장면 전남도의회 김한종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최근 꿀벌 집단폐사 등으로 피해 양봉농가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 건의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6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아일랜드 리솜에서 제4차 임시회를 갖고 제도 개선 및 지역발전에 관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한종 의장은 안건 제안 설명을 통해 “최근 꿀벌이 집단폐사하거나 자취를 감추는 사례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
자료 사진- 2021 아시안 산악자전거 컨티네탈 챔피온쉽 업무협약 장면 전라남도가 코로나 시대 새롭게 각광받는 산악자전거 저변 확대와 적극적인 산림레포츠 문화 선도로 신성장산업을 이끌기 위해 아시아 25개국 2천여 명이 참가하는 ‘2022 아시아 산악자전거 컨티넨탈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아시아 산악자전거 컨티넨탈 챔피언십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순천시 용계산 산악자전거 대회장에서 아시아 25개국의 선수단, 자유선수 참가단 등이 참가해 열린다. 대회 유치를 위해 전남도...
자료사진-전시포스터」 신상문 사진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조감도(鳥感圖)’가 4월5일(화)부터 5월1일(일)까지 전남 순천 예술공간카메라타에서 열린다. 신상문 사진가의 이번 조감도는 자연의 침묵, 새들의 역동적이며 우아한 자태 그들이 가꾸어 가는 세상에서 화폭에 무심히 담듯 프레임을 통해서 색칠하듯 관조(觀照)하듯 20여점의 흑백사진을 선보인다. 그의 이번 작품 조감도(鳥感圖)는 높은 곳에서 굽어보는 그림(鳥瞰圖)이 아니다. 새를 통해서 자연과 교감하는 작업이다. 거창한 담론이 아닌 몸짓, 날개짓, ...
사진 해양수산부 제공- 봄 행락철 대비 연안여객선 합동 특별점검 발표 봄 행락철을 맞아 연안여객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점검이 실시된다. 해양수산부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연안여객선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안개가 짙게 끼는 날이 많고 섬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시기라 여객선 안전운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해수부는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점검단을 꾸려 ...
사진 전남도 제공-지역대학과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 발표 전라남도가 글로벌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에 필수적인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대규모 해상풍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창출하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실시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 연구용역’에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도출했다. 앞으로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과 국제적 기준의 ‘유지보수(O&M) 특화인력 양성’ 2개...
사진 전남도 제공-11일부터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발표 전라남도는 정부 방역·의료체계 개편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하는 개인용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고, PCR 검사용 검체채취만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함에 따라 보건소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건수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진단에서 진료, 치료까지 연계하는 의료체계 전환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 관련 인력들이 재배치되면 코로나 방역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보...
사진 전남도 제공- 전남도청 전경 전라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라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 인원을 10인으로 확대하고 영업시간도 24시까지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반면 행사·집회 등은 종전 기준을 그대로 유지한다. 이는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며 정점을 지났다는 전문가 의견과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거리두기 대폭 완화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임에도 70%에 육박하는 위중증 등 병상가동률, 스텔스오미크론(BA.2) 우세종화에 따른 재유행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다. 전...
사진 해양경찰청 제공-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장면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4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마약류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마약류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코카인 100㎏, 대마 2.6㎏, 필로폰 330g 등을 압수했다. 특히, 같은 기간 양귀비 압수량은 2019년 6,016주, 2020년 13,718주, 2021년 9,128주를 압수하였다. 매년 대마·양귀비를 밀 경작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는...
자료사진 대우조선해양의 사장 선임에 대해 인수위가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며 비난했기에 말씀드립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사장 자리에 인수위가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대우조선해양의 사장으로는 살아나는 조선 경기 속에서 회사를 빠르게 회생시킬 내부 출신의 경영 전문가가 필요할 뿐, 현 정부든 다음 정부든 정부가 눈독을 들일 자리가 아닙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